그룹 블랙핑크의 제니가 미국 대형 음악 페스티벌 ‘롤라팔루자 2026’ 무대 비하인드 컷을 공개하며 독보적인 아우라를 과시했다.
지난 3일 제니는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롤라팔루자 2026. 시카고”라는 글과 함께 무대 뒤 활약상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니는 아방가르드 패션 브랜드의 커스텀 의상을 감각적으로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블랙 브라톱 위에 화이트 나폴레옹 스타일의 크롭 재킷을 걸쳐 시크한 매력을 더했으며, 레더 와이드 팬츠와 브라운 벨트, 부츠를 매치해 감각적인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특히 화려한 깃털 장식의 헤어밴드로 포인트를 주며 그만의 독보적인 패션 감각을 입증했다.
한편, 제니는 이날 공연에서 총 18곡의 무대를 선보인 것은 물론 미공개 신곡까지 최초 공개하며 현지 관객들의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 특히 이번 무대를 통해 한국 여성 솔로 아티스트 최초로 ‘롤라팔루자’의 헤드라이너로 서는 대기록을 쓰며 글로벌 영향력을 재확인했다.
노희선 온라인 기자 ahrfus3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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