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신차 고객을 대상으로 한 보증 연장 상품을 새롭게 선보인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신차 등록 후 90일 이내 가입할 수 있는 ‘워런티 플러스 어드밴스 얼리’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차량 구매 초기 단계에서 장기 유지관리 비용을 예측할 수 있도록 한 상품이다.
이번 상품은 기존 ‘워런티 플러스 어드밴스 스탠다드’와 동일한 보증 연장 혜택을 제공한다. 다만 가입 가능 시점이 다르다. 스탠다드 상품은 신차 등록 후 90일이 지난 뒤부터 신차 기본 보증 및 통합 서비스 패키지(ISP) 만료 전까지 가입할 수 있다. 반면 얼리 상품은 신차 등록일로부터 90일 이내 가입 가능하다.
가격도 기존 상품보다 낮게 책정됐다. 신차 등록 초기 단계에서 가입할 경우 기존 워런티 플러스 어드밴스 스탠다드 대비 최대 약 23% 낮은 가격으로 동일한 보증 연장 혜택을 받을 수 있다. E-클래스의 경우 스탠다드 상품 대비 약 20%, 금액 기준 46만원 낮은 가격에 가입할 수 있다.
가입 고객은 신차 기본 보증 및 ISP 종료 이후 추가 2년 또는 6만km까지 보증 수리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기간과 주행거리는 선도래 기준이다. 보증 범위는 파워트레인, 차체 및 일반 부품이다.
차량 고장으로 운행이 어려운 경우 제공되는 24시간 긴급출동 및 견인 서비스도 포함된다. 자동차 정기검사 비용 환급 서비스도 1회 제공된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이번 상품 출시로 서비스 상품 포트폴리오를 확대했다. 현재 보증 연장 상품인 ‘워런티 플러스’를 비롯해 보증과 정기 점검 혜택을 함께 제공하는 ‘ISP 플러스’, 정기 점검 중심의 ‘메인터넌스 플러스’ 등을 운영하고 있다.
출시 기념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오는 7월 31일까지 워런티 플러스 어드밴스 얼리 구매 고객에게 다크블루 펠트 쇼퍼백을 증정한다. 프로모션은 재고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상품 가격과 세부 내용은 전국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 고객 콘택 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재원 기자 jkim@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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