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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정아 "43살에 급하게 빨리 결혼…철이 없었다"

입력 : 2026-06-11 09:53:07 수정 : 2026-06-11 09:5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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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양정아가 이혼을 언급하며 "철이 없었다"고 했다.

 

양정아는 10일 방송한 KBS 1TV 예능프로그램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 나와 이혼에 관해 얘기했다.

10일 방송한 KBS 1TV 예능프로그램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방송 화면. KBS 제공
10일 방송한 KBS 1TV 예능프로그램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방송 화면. KBS 제공

양정아는 "태어나서 결혼하기 전까지 부모님과 함께 살았고 결혼해서 2년 간 떨어져 살다가 이혼 후에 다시 부모님 집으로 들어갔다"고 말했다.

 

그러며서 양정아는 "43살에 결혼했었다"고 했다.

 

황신혜는 "그렇게 늦게 했냐. 갔다가 올 나이에 했다"고 말했다.

 

그러자 양정아는 "급하게 빨리 한 거다"고 했다.

 

신계숙은 "철이 들 만큼 들어서 한 거 아니겠냐. 판단력도 있을 때고"라고 말했다.

 

양정아는 "철이 없었다. 철이 든 것과 상관 없었던 것 같기도 하다"고 답했다.

 

1971년생인 양정아는 2013년 3살 연하 사업가와 결혼했고, 2017년 이혼했다.

 

실제 결혼 생활을 한 건 2년 정도로 알려졌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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