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겸 방송인 이영지가 팬들과의 소통 중 유쾌한 해프닝을 공개하며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25일 이영지는 자신의 SNS를 통해 팬들의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한 팬이 “언니 스펙 알려달라”고 질문하자 이영지는 “고졸. 이거 왜 물어보냐”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구직 과정에서 쓰이는 학력 및 이력 중심의 ‘스펙(Specification)’으로 이해한 것이다.
이후 다른 팬이 “키와 몸무게를 말한 것이 아니냐”고 짚어주자 이영지는 그제야 의도를 파악하고 정정 답변을 남겼다.
이영지는 “포털 사이트 프로필에 다 나와 있다. 2년째 동결이다”라며 “몸무게가 찌지도 빠지지도 않는다. 살 어떻게 뺐냐고 안 물어봐도 된다. 1g도 안 빠졌다”라고 덧붙이며 신체 프로필에 변화가 없음을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한편 이영지는 대표작인 웹예능 ‘차린건 쥐뿔도 없지만’을 비롯해 음악과 방송을 넘나들며 다방면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노희선 온라인 기자 ahrfus3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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