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박수홍이 최근 불거진 반려묘 방치 의혹에 대해 평화로운 일상 사진을 공개하며 간접적인 해명에 나섰다.
지난 23일 박수홍은 자신의 SNS 채널에 “많이 큰 재이와 한결같은 다홍”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및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수홍의 딸 재이 양과 반려묘 다홍이가 베란다 창밖을 함께 바라보고 있는 다정한 뒷모습이 담겼다.
이번 게시물은 최근 유튜브 영상을 통해 제기된 의혹을 의식한 행보로 풀이된다. 앞서 박수홍이 공개한 유튜브 영상에서 딸 재이 양이 다홍이를 쫓아다니거나 다홍이의 사료 그릇에 장난을 치는 모습이 포착됐고, 일부 누리꾼들 사이에서 ‘반려묘를 방치하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온 바 있다.
박수홍은 논란 이후 두 존재가 평화롭게 어우러지는 일상을 공유함으로써 영상 속 모습은 단편적인 일화일 뿐 평소에는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음을 시사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박수홍은 지난 2021년 아나운서 출신 김다예와 결혼해 슬하에 딸 재이 양을 두고 있다.
노희선 온라인 기자 ahrfus31@sportsworldi.com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