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에스파가 두 번째 정규앨범 하이라이트 메들리를 공개하며 컴백 열기를 끌어올렸다.
에스파는 25일 공식 유튜브 채널에 정규 2집 '레모네이드'(LEMONADE) 하이라이트 메들리 영상을 게재했다.
먼저 타이틀곡 '레모네이드'를 비롯해 선공개곡 'WDA'(Whole Different Animal·홀 디퍼런트 애니멀), 트레일러로 공개한 '쉐이킨'(SHAKIN)이 흘러나오며 강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어 강렬한 록 장르의 '켄트 헬프 마이셀프'(Can’t Help Myself), 몽환적이고 세련된 하이프 장르의 '카무플라주'(Camouflage)가 한층 성숙해진 음악적 색깔을 예고했다.
여기에 강렬한 사운드와 캐치한 멜로디가 어우러진 '바이트'(Bite), 중독적인 일렉트로닉 댄스곡 '스위치블레이드'(Switchblade), 미니멀한 사운드의 댄스곡 '롤'(Roll), 미디어 템프 R&B곡 '마이 플랜'(My Plan), 청량한 팝 록 '틸 위 다이'(Til We Die)로 다양한 장르 소화력을 입증했다.
에스파의 정규 2집은 총 11곡으로 구성돼 있다. 세계관의 새로운 챕터를 여는 만큼 더욱 견고해진 음악 세계와 다양한 장르를 선보일 예정이다.
앨범은 오는 29일 1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이들은 이후 8월 서울을 시작으로 대만 타이베이, 브라질 상파울루, 멕시코 멕시코시티 등을 찾는 새 월드투어로 전 세계 팬을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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