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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환, 신곡 '마치 오늘처럼' 발매…작사·작곡 참여→14인조 오케스트라 사운드

입력 : 2026-05-25 09:46:10 수정 : 2026-05-25 11: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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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안테나
사진=안테나

 

가수 정승환표 감성 가득 축가가 또 한 번 탄생한다. 

 

정승환은 25일 디지털 싱글 '마치 오늘처럼'을 발매한다. 이 곡은 '지금이 우리의 마지막이라면?'이라는 물음에서 시작돼, 매 순간을 마지막처럼 온 마음 다해 사랑하겠다는 다짐을 그렸다. 정승환이 직접 작사와 작곡 전반에 참여하며 아티스트로서 한층 깊어진 음악적 면모를 보여준다.

 

잔잔하게 흐르는 피아노 선율 위에 담담히 얹힌 정승환의 보컬은 곡의 서사를 차분히 이끈다. 진성과 가성을 유연하게 오가는 섬세한 표현력으로 감정의 결을 더욱 선명하게 그려내며 깊은 여운을 남길 전망이다. 특히 점층적으로 확장되는 14인조 오케스트라 사운드에 중독성 있는 후렴구 멜로디, 적재적소에 배치된 코러스 화음이 어우러져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뮤직비디오에는 종착지 미정의 버스를 타고 사랑의 여정에 나서는 정승환의 모습이 담긴다. 노스텔지어 감성이 묻어나는 영상에는 세월이 켜켜이 쌓인 중년 커플부터 풋풋한 청춘 커플까지 저마다의 사랑을 품은 인물들이 등장해 몰입도를 높일 예정이다.

 

정승환은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하는 동시에 오후 7시에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라이브 클립을 선보이며 감성 컴백을 성공적으로 알릴 예정이다. 

 

지동현 기자 ehdgus121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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