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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베이스원, 3년만에 1000만 장 팔았다…5세대 신기록

입력 : 2026-05-25 09:37:27 수정 : 2026-05-25 09:3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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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이 누적 앨범 판매량으로 5세대 신기록을 썼다.

 

25일 웨이크원에 따르면 제로베이스원은 데뷔 앨범부터 최근 발매한 미니 6집 ‘어센드-(Ascend-)’까지 한터차트 기준 누적 앨범 판매량 1000만 장을 넘어섰다.

 

제로베이스원이 데뷔 이후 발매한 앨범마다 쌓아온 꾸준한 성과가 집약된 결과다. 제로베이스원은 2023년 7월 데뷔 앨범 ‘유스 인 더 셰이드(YOUTH IN THE SHADE)’로 역대 K-팝 그룹 최초 데뷔 앨범 더블 밀리언셀러에 등극한 데 이어, 미니 2집 ‘멜팅 포인트(MELTING POINT)’로 2개 앨범 연속 더블 밀리언셀러를 기록하며 데뷔 초부터 막강한 음반 파워를 증명했다.

 

이후에도 미니 3집 ‘유 해드 미 앳 헬로(You had me at HELLO)’, 미니 4집 ‘시네마 파라다이스(CINEMA PARADISE)’, 미니 5집 ‘블루 파라다이스(BLUE PARADISE)’, 정규 1집 ‘네버 세이 네버(NEVER SAY NEVER)’까지 연이어 밀리언셀러 반열에 올리며 K-POP 그룹 최초로 데뷔 앨범부터 6개 앨범 연속 밀리언셀러를 달성했다. 이후 이어진 앨범 활동을 거쳐 최근 발매한 미니 6집 ‘어센드-’를 기점으로 누적 1000만 장 고지에 오르며 또 하나의 의미 있는 이정표를 세웠다.

 

제로베이스원은 이번 앨범을 시작으로 5인조로 재편되어 활동을 시작했다. 지난 18일 발매한 ‘어센드-’는 제로베이스원이 새로운 여정 위에서 자신들의 음악적 본질과 방향성을 담아냈다. 타이틀곡 ‘톱 5’는 2000년대 댄스 팝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곡으로, 제로베이스원만의 미니멀리즘을 담아낸 댄스 팝, 컨템퍼러리 알앤비 장르의 곡이다.

 

‘어센드-’로 국내외 주요 지표에서 성과를 거두고 있다. 발매 첫날 한터차트 일간 피지컬 앨범 차트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중국 QQ뮤직 디지털 앨범 미니앨범 차트 1위에 올랐다. 

 

타이틀곡 ‘TOP 5(톱 5)’는 일본 스포티파이 급상승 차트 1위를 기록했으며, 뮤직비디오는 공개 후 자체 최단기간 4000만 뷰를 돌파하고 24시간 기준 전 세계 뮤직비디오 조회수 2위에 오르며 글로벌 화제성을 입증했다.

 

정가영 기자 jgy9322@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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