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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공식 위스키 ‘트래블러’, 아시아 첫 선... GS25서 5000병 한정 출시

입력 : 2026-05-21 14:03:08 수정 : 2026-05-21 14: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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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메이저리그(MLB) 공식 위스키로 선정된 ‘트래블러 위스키’가 국내에 출시된다.

 

프리미엄 버번 위스키 ‘버팔로 트레이스’를 수입·유통하는 비이엑스 스피리츠 코리아는 오는 6월부터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에서 ‘트래블러 위스키’를 5000병 한정 판매한다고 밝혔다. 아시아 시장에서는 한국에 가장 먼저 선보게 됐다.

트래블러 위스키는 버팔로 트레이스 증류소의 마스터 디스틸러 할렌 휘틀리와 그래미 어워드 10회 수상 아티스트 크리스 스테이플턴의 협업으로 탄생한 제품이다. 두 사람은 50가지 이상의 블렌딩 조건을 실험해 최종 레시피를 완성했다. 알코올 도수는 45%, 용량은 750㎖다.

 

이 제품은 미국 출시 이후 위스키 업계에서 주목받았으며, 2025년에는 MLB 역사상 첫 공식 위스키로 선정됐다. 위스키 브랜드가 MLB 공식 위스키 파트너십을 맺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비이엑스 스피리츠 코리아는 트래블러 위스키가 미국 현지에서 대중성과 품질을 인정받은 점, MLB와의 파트너십으로 브랜드 인지도를 높인 점을 국내 출시 배경으로 꼽았다.

 

비이엑스 스피리츠 코리아 관계자는 “미국 시장에서 관심을 받은 트래블러 위스키를 GS25와 함께 아시아에서 한국에 가장 먼저 선보이게 됐다”며 “한정 수량 출시를 통해 국내 위스키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선택지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희원 기자 happy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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