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컬처웍스가 영화관 공간을 활용한 이머시브 뮤지컬으로 관객을 만난다.
롯데컬처웍스는 몰입∙체험형 공연 브랜드 인사이드 더 플레이의 새로운 라인업으로 국내 대표 이머시브 뮤지컬 룰렛을 오는 7월9일 아티스테이지 도곡(롯데시네마 도곡 6층)에서 개막한다. 이머시브 뮤지컬은 객석과 무대 경계를 없앤 작품을 뜻한다.
인사이드 더 플레이 : 룰렛은 초·재연 당시 평균 객석 점유율 95%를 기록하며 흥행성을 검증받은 뮤지컬 룰렛을 영화관 환경에 맞춰 새롭게 각색한 작품이다. 영화관 특유의 공간적 특성에 맞게 안무와 동선 등 연출 전반을 전면 재구성하여 완성도를 높였으며 이전과는 차별화된 몰입감을 선보인다.
무엇보다 영화관 인프라를 전면 활용한 이머시브 뮤지컬이라는 점에서 업계의 큰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무대가 펼쳐지는 상영관은 고품질 음향 장비와 최적화된 조명 시스템을 갖춰 보다 차별화된 환경을 제공한다. 여기에 영화관의 대형 스크린까지 연출에 적극 활용하여 관객들은 마치 주인공 포우의 대저택에 실제로 들어와 있는 듯한 현장감을 경험하게 된다.
본 공연 30분 전부터 진행되는 프리쇼(Pre-show)는 또 다른 관전 포인트다. 관객은 영화관 로비에서부터 배우들과 소통하며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이러한 시도는 관람객들이 객석에 앉기 전부터 작품의 세계관에 자연스럽게 녹아들게 하며 이머시브 뮤지컬만의 특별한 재미를 더한다.
롯데컬처웍스 윤세인 Live사업부문장은 “검증된 콘텐츠와 영화관의 인프라를 결합하여 독보적인 체험형 엔터테인먼트를 구축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인사이드 더 플레이를 통해 기존의 틀을 깨는 공연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