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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바른세상병원 양희석 원장, ‘WUBES 2026 국제학회’ 초청 연자 발표·좌장 참여

입력 : 2026-05-13 14:00:00 수정 : 2026-05-13 08:5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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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바른세상병원 신경외과 전문의 양희석 원장이 ‘WUBES 2026 국제학회(2026 WUBES, World Unilateral Biportal Endoscopy Society)’에 공식 연자로 초청돼 발표와 함께 좌장으로 참여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가톨릭대학교 성의교정 옴니버스파크에서 개최됐으며, 미국과 유럽, 아시아 등 세계 각국의 척추 전문의들이 참석해 최신 척추 내시경 수술 기법과 임상 경험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양희석 서울바른세상병원 신경외과 전문의
양희석 서울바른세상병원 신경외과 전문의

양희석 원장은 ‘Complications in UBE: Technical Pitfalls and Preventive Strategies’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이번 발표에서는 양방향 척추 내시경 수술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합병증과 기술적 한계를 짚고, 이를 예방하기 위한 전략을 중심으로 실제 임상 경험을 기반으로 한 내용이 공유됐다.

 

양방향 척추 내시경 수술은 두 개의 포털을 활용해 시야 확보와 기구 조작을 동시에 수행하는 방식으로, 최소 절개를 통해 신경 손상을 줄이고 회복 기간을 단축할 수 있는 척추 치료법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와 함께 양 원장은 ‘Expanding the Applications of UBE Surgery with New Indications’ 세션에서 좌장을 맡아 학술 토론을 이끌었다. 해당 세션에서는 UBE 수술의 적용 범위를 확장하기 위한 다양한 임상 사례와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특히 양희석 원장은 오랜 기간 해외 학회와 의료기관에 초청돼 양방향 척추 내시경 수술 기법을 전수해 온 전문가로, 국내외에서 꾸준한 연구와 발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이번 발표에서는 실제 수술 중 발생했던 합병증 사례를 구체적으로 분석한 임상 데이터가 포함돼 참석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양희석 원장은 “양방향 척추 내시경 수술은 최소 침습 치료의 장점을 바탕으로 적용 범위가 점차 확대되고 있는 분야”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와 학술 교류를 통해 보다 안전하고 효과적인 척추 치료 방향을 제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국내외 의료진들과의 활발한 학술 교류를 통해 최신 수술 기법과 임상 경험을 공유하며, 환자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치료 환경 구축에 힘쓰고 있다”며 “앞으로도 환자 중심의 척추 치료를 위해 끊임없이 연구하고 발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정희원 기자 happy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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