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블랙핑크(BLACKPINK)의 로제가 세계 최대 패션 축제 ‘멧 갈라(Met Gala)’ 현장의 비하인드를 공개하며 독보적인 아우라를 과시했다.
7일 로제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met met met”이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로제는 어깨 라인을 과감하게 드러낸 스트랩리스 디자인의 블랙 미니 드레스로 시크하면서도 우아한 자태를 뽐냈다.
특히 스커트 부분에 입체적인 볼륨감을 더한 실루엣은 드라마틱한 무드를 극대화했다. 여기에 살 비침이 있는 블랙 타이즈와 매끈한 라인의 스틸레토 힐을 매치해 완벽한 각선미를 강조했다. 로제의 시그니처인 플래티넘 블론드 헤어는 올 블랙 룩과 강렬한 대비를 이루며 별도의 액세서리 없이도 화려한 포인트를 완성했다.
현장의 열기가 느껴지는 또 다른 사진에서는 블랙핑크 멤버들과 함께 여유로운 분위기를 즐기는 모습이 담겨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지난 4일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개최된 올해 멧 갈라는 ‘코스튬 아트(Costume Art)’를 주제로, ‘패션 이즈 아트(Fashion Is Art)’라는 드레스 코드 아래 전 세계 톱스타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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