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파우(POW)가 연휴 마지막날 깜짝 공연을 열며 팬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파우는 지난 5일 서울 성수동 복합문화공간 성수연방에서 ‘Come to POW’라는 타이틀의 공연을 열었다. 공연장에는 시작 전부터 많은 관객이 몰리며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파우는 등장과 동시에 뜨거운 환호를 이끌어내며 현장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같은 날 발매된 신곡 ‘WHY’ 무대를 라이브로 최초 공개해 의미를 더했다. 자작곡 만들기 ‘The Demo Tape’ 프로젝트의 시작을 알리는 곡인 ‘WHY’를 통해 파우(POW)는 한층 깊어진 감성과 음악 세계로 팬들의 열띤 호응을 이끌었다.
파우는 ‘페이보릿(Favorite)’을 시작으로 ‘이유’, ‘대즐링(Dazzling)’, ‘다정해지는 법’, ‘WHY’, ‘김미 러브(Gimme Love)’, ‘보이프렌드’ 등 다채로운 곡들로 무대를 채웠으며 ‘핑거프린트(Fingerprint)’와 록 버전의 ‘밸런타인(Valentime)’ 등을 앙코르로 연달아 선보이며 공연의 열기를 끝까지 끌어올렸다.
파우는 안정적인 라이브와 에너지 넘치는 퍼포먼스로 현장을 장악했으며 팬들과 가까이 호흡하며 뜨거운 봄날의 오후를 완성했다.
파우는 “신곡, 그것도 자작곡 프로젝트의 첫 작품인 ‘WHY’를 발매 당일 무대에서 팬들에게 선보일 수 있어 감회가 남달랐다”며 “오늘 이 순간이 정말 특별하게 느껴졌고, 함께해 준 팬분들 덕분에 더 큰 감동으로 남았다. 앞으로도 진심을 담은 음악과 무대로 보답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지동현 기자 ehdgus121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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