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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 강유경 직진 플러팅…박우열과 첫 데이트 ‘심쿵’

입력 : 2026-05-05 14:41:27 수정 : 2026-05-05 14:4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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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시그널5 프리뷰. 채널A 제공
하트시그널5 프리뷰. 채널A 제공

첫 공식 데이트가 시작된 ‘시그널 하우스’에 미묘한 설렘과 긴장감이 동시에 흐른다. 특히 강유경과 박우열의 만남은 예상보다 한층 가까워진 분위기로 흘러가며, 지켜보던 연예인 예측단의 반응까지 들썩이게 만든다. 솔직하고 거침없는 표현이 오가는 가운데,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떤 방향으로 이어질지 관심이 집중된다.

 

5일 방송되는 ‘하트시그널5’ 4회에서는 여자 입주자들이 남자들의 인생 책을 선택해 첫 공식 데이트에 나서는 과정이 그려진다. 스튜디오에서는 윤종신, 이상민, 김이나, 로이킴, 츠키가 출연해 입주자들의 미묘한 감정선을 예측하며 분위기를 더한다.

 

이날 강유경은 자신이 선택한 책을 들고 약속 장소에서 박우열을 기다린다. 긴장된 모습으로 상대를 기다리던 그는 박우열이 모습을 드러내자 환한 미소로 맞이하며 “너무 떨려서 밥을 먹을 수 있을지 모르겠다”고 솔직한 심정을 털어놓는다. 이를 지켜보던 김이나는 기대와 걱정이 교차하는 반응을 보이며 두 사람의 관계에 촉각을 곤두세운다.

 

두 사람은 박우열이 자주 찾는 카페에서 대화를 이어가던 중, 예상치 못한 분위기 전환을 맞는다. 강유경이 “술이 마시고 싶다”고 먼저 말을 꺼내며 적극적인 모습을 보인 것. 박우열이 “생맥주?”라고 묻자 강유경은 “소주”라고 답해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한다. 이를 본 로이킴은 전날과 다른 모습에 놀라움을 드러냈고, 윤종신 역시 “강도가 센 멘트”라며 감탄을 표한다.

 

이후 장소를 옮긴 두 사람은 더욱 편안해진 분위기 속에서 대화를 이어간다. 대화 도중 박우열이 강유경의 얼굴에 붙은 머리카락을 자연스럽게 떼어주는 순간이 포착되며, 보는 이들의 ‘심쿵’을 유발한다. 강유경은 이후 인터뷰에서 박우열의 다정한 태도를 언급하며 호감이 더욱 깊어졌음을 드러낸다.

 

데이트가 끝나갈 무렵, 강유경은 아쉬운 마음을 솔직하게 표현하고 박우열 역시 이를 받아치며 묘한 긴장감을 형성한다. 귀가하는 차 안에서도 이어지는 자연스러운 대화와 장난스러운 분위기는 두 사람 사이의 거리를 더욱 좁히며 설렘을 배가시킨다. 이를 지켜보던 로이킴은 박우열의 자연스러운 태도에 감탄하며 질투 섞인 반응을 보이기도 한다.

 

첫 만남부터 통했던 두 사람이 이번 데이트를 계기로 더욱 가까워질지, 혹은 새로운 관계 변화가 시작될지 관심이 모아진다. 



신정원 기자 garden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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