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베스트샵이 이케아 광명점에 신규 매장을 열고 지난 1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매장은 이케아 내부에 브랜드 쇼룸 형태로 조성된 첫 사례로, 가전과 리빙 공간을 결합한 체험형 매장으로 구성됐다.
신규 매장은 1층 매장과 2층 프리미엄 쇼룸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1층에서는 다양한 제품군을 비교하고 구매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2층 쇼룸은 실제 집과 유사한 환경 속에서 프리미엄 가전을 체험할 수 있도록 꾸며졌다.
고객들은 단순 제품 전시를 넘어 생활 공간 속에서 가전이 어떻게 활용되는지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가전 구매 과정에서 공간 활용성과 인테리어 조화를 함께 고려할 수 있도록 했다.
매장 방문 고객은 공간별 테마에 따라 구성된 전시를 통해 거실, 주방, 침실 등 실제 생활 동선에 맞춘 가전 배치 아이디어도 함께 확인할 수 있다.
4월 30일에는 오픈을 기념하는 현장 커팅식이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LG전자 베스트샵 및 이케아 코리아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신규 매장 오픈을 축하하고 향후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LG전자 베스트샵은 오픈을 기념해 오는 8일부터 6월 4일까지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행사 기간에는 일부 품목 제외 전 제품 특별가 혜택과 금액대별 사은품 증정, 다품목 구매 고객 대상 최대 650만 원 혜택이 마련될 예정이다.
LG전자 베스트샵 관계자는 “이케아 공간 안에서 가전과 가구를 함께 경험할 수 있는 쇼핑 환경을 선보이게 됐다”며 “1층 매장과 2층 프리미엄 쇼룸을 통해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케아 광명점은 국내 첫 이케아 매장으로, 총 판매면적 5만9000㎡ 규모에 다수의 쇼룸과 홈퍼니싱 제품을 갖춘 수도권 대표 리빙 쇼핑 거점이다. 이번 LG전자 베스트샵 입점은 가전과 가구를 한 공간에서 비교·체험하려는 소비자 수요를 반영한 시도로 풀이된다.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