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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지노가 문화 전시장으로… 세븐럭 강남코엑스점, 여주 도예 특별전

입력 : 2026-05-02 10:20:43 수정 : 2026-05-02 10: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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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코리아레저(GKL)가 외국인전용카지노 세븐럭 강남코엑스점에서 한국 전통 도예를 소개하는 특별전을 연다.

 

GKL은 오는 6월 30일까지 세븐럭 강남코엑스점 3층 특별전시 공간에서 ‘여주 도예 명장 특별전’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GKL이 추진하는 ‘지역 상생 모델 구축 및 문화테마관 조성 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 세븐럭 강남코엑스점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에게 한국 전통 도예의 아름다움을 알리고, 오는 5월 1일 개막하는 제38회 여주도자기축제를 함께 홍보하기 위한 취지다.

 

전시에는 대한민국 도자공예 명장 박광천 작가와 여주시 도예명장 이형우 작가가 참여했다. 두 작가는 각각 5점씩 총 10점의 작품을 출품했다.

 

세븐럭 강남코엑스점은 연간 36만 명 이상의 외국인 관광객이 찾는 곳이다. GKL은 이 공간을 활용해 외국인 방문객에게 지역 문화 콘텐츠를 소개하고, 지역 축제와 관광 소비로 이어지는 접점을 넓힌다는 계획이다.

 

윤두현 GKL 사장은 “한 해 36만 명이 넘는 외국인 관광객이 강남코엑스점을 찾는다”며 “이번 전시회를 통해 세븐럭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에게 한국 문화와 지역축제를 알려 지역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GKL은 의료관광 활성화 지원, 민관 협업을 통한 관광 소비 촉진, 관광 취약계층 대상 콘텐츠 개발·제공 등 관광 생태계 조성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정희원 기자 happy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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