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izna(이즈나)가 2000년대 레전드 예능 '스타 서바이벌 동거동락'을 재해석한다.
이즈나는 1일 오후 8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되는 자체 예능 '플레이즈나(Play izna)'의 새로운 에피소드 '즈나 서바이벌 동거동락'을 선보인다. 국내 레전드 예능으로 손꼽히는 '스타 서바이벌 동거동락'을 이즈나만의 감성으로 리메이크했다. 멤버들은 태어나기도 전에 방영된 예능을 체험하며 세대를 뛰어넘는 재미를 예고했다.
호스트로 나서는 멤버 코코는 '명랑소녀'다운 밝은 에너지와 기세 넘치는 진행으로 현장을 이끌며 '새싹 MC'로서의 가능성을 입증한다. 화려한 댄스 퍼포먼스로 MC 신고식을 여는가 하면 허당미 가득한 모습으로 어디로 튈지 모르는 예측 불가의 텐션을 예고한다.
본격 '예능 전지훈련'에 돌입한 이즈나는 "오늘 1등 It's mine!"이라는 센스 넘치는 각오와 달리, 생소한 레트로 예능의 매운맛에 속수무책으로 휘둘린다. 철가방 게임 등을 통해 순발력과 눈썰미를 시험받는 가운데 이즈나는 무대 위 모습과는 180도 다른 반전 매력으로 유쾌한 팀워크와 케미스트리를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 치의 양보 없는 치열한 게임 속에서 MVP의 영광을 차지할 주인공은 누가 될지 궁금증을 더한다.
'플레이즈나'는 izna가 데뷔 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정규 예능 콘텐츠다. 회차별로 호스트를 선정해 미션, 토크, 게임 등 다양한 상황을 이끌며 멤버 각자의 매력을 극대화하고 있다. 각기 다른 콘셉트 속 무대 밖의 친근한 매력으로 글로벌 젠지를 사로잡으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이즈나는 지난달 30일 한국소비자포럼이 발표한 '2026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에서 여자아이돌(라이징스타) 부문을 수상했다. 언론보도, 방송프로그램, SNS, 주요 포털사이트 평판 등을 바탕으로 선정되는 만큼 견고한 팬덤의 지지 속에 대중성과 화제성을 모두 확보한 이즈나의 향후 활약이 주목된다.
지동현 기자 ehdgus121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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