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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 5인조 보이그룹 낸다…트레저 이후 6년만

입력 : 2026-04-30 09:45:11 수정 : 2026-04-30 09:4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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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엔터테인먼트가 오는 9월 5인조 신인 보이그룹을 론칭한다. 

 

YG엔터테인먼트는 30일 공식 블로그에 ‘베이비몬스터, 트레저, 앤드 업커밍 루키즈(BABYMONSTER, TREASURE, AND UPCOMING ROOKIES | YG ANNOUNCEMENT)’를 게재했다. 양현석 총괄 프로듀서의 인터뷰를 통해 올해 하반기 예정된 YG의 주요 프로젝트가 소개됐다. 

 

양 총괄은 “예상으로는 9월에 YG의 새로운 남자 그룹을 소개할 생각이다. 멤버 수는 5명”이라고 밝혔다. YG가 트레저 이후 6년만에 선보이는 신인 보이그룹이다. 다인원 체제의 트레저와는 차별화된 5인조 구성이 눈에 띈다. 

 

이어 양 총괄은 “YG에서 계획하고 있는 새로운 IP와 신인들에 대해서도 순차적으로 공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지난 인터뷰에서 차기 걸그룹 ‘넥스트 몬스터(가칭)’을 예고한 만큼 향후 선보일 남·여 신인 아이돌 라인업에 기대가 모인다. 

지난해 YG 측은 남자 그룹 2팀과 여자 그룹 2팀이 데뷔를 준비이라고 밝힌 바 있다. 당시 양 총괄은 “내년(2026년)에는 보이 그룹 한 팀을 꼭 론칭하고 싶다”는 의지를 내비치며 “신인 걸그룹은 4인조로 준비 중”이라고 예고했다.

 

한편, 올해 YG는 베이비몬스터와 트레저의 새 앨범 발매 및 왕성한 글로벌 활동, 데뷔 20주년을 맞은 빅뱅의 월드투어 개최 등 굵직한 프로젝트들을 연달아 가동한다. YG 측은 “2026년은 기존 아티스트들의 활발한 활동과 더불어 YG의 미래를 책임질 신인 그룹들이 대거 등장하는 중요한 분기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정가영 기자 jgy9322@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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