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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에 ‘상록수 김연경체육관’ 생겼다… KYK 안산시와 업무협약

입력 : 2026-04-22 16:56:41 수정 : 2026-04-22 16:5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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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YK 파운데이션 제공
사진=KYK 파운데이션 제공

 

안산 상록수체육관의 이름이 ‘상록수 김연경체육관’으로 바뀐다.

 

KYK 파운데이션은 “안산시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한국 스포츠 미래를 이끌어갈 유소년 육성과 배구 문화 확산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KYK파운데이션과 안산시는 지난 20일 안산시청에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으로 안산 상록수체육관의 명칭은 상록수 김연경체육관으로 변경됐다.

 

양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전국 단위 유소년 배구대회 협력 ▲유소년 배구 육성 프로그램 운영 지원 ▲배구 관련 기념 콘텐츠 조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 보폭을 맞춰 나가기로 했다. 

 

KYK 파운데이션 관계자는 “이번 협업이 체육 시설의 역할을 넘어 스포츠를 사랑하는 이들이 서로의 마음을 나누고 배구의 가치를 경험하는 소중한 공간이 되기를 바라고 있다”고 했다.

 

김연경 이사장은 “나의 시작점인 안산에서 뜻깊은 인연을 이어가게 돼 기쁘다”며 “이곳이 꿈나무들에게는 좋은 동기부여가 되고, 스포츠를 사랑하는 분들에게는 배구의 매력을 느끼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 유망주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각자의 가능성을 발견해 나갈 수 있도록 재단 차원에서 세심하게 고민하고 힘을 보태겠다”고 덧붙였다.



김진수 기자 kjlf200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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