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박명수가 동료 조혜련의 연극 무대 복귀를 응원하며 통 큰 면모를 과시했다.
조혜련은 2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입금 50만원 박명수’라는 내역이 선명하게 찍힌 입금 확인 화면 캡처 사진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조혜련은 “내 친구 명수가 연극 배우들 밥 사주라고 돈을 쐈다. 감동이다. 내 친구 고마워”라며 예고 없는 선물에 대한 깊은 고마움을 전했다. 오랜 시간 연예계에서 우정을 쌓아온 두 사람의 끈끈한 의리가 엿보이는 대목이다.
박명수의 든든한 지원사격을 받은 조혜련은 오는 5월 1일부터 7월 26일까지 대학로 아트하우스에서 공연되는 연극 ‘사랑해 엄마’로 관객들을 만난다.
이번 공연은 탄탄한 출연진으로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조혜련을 비롯해 이경실, 김지선, 김효진 등 베테랑 개그우먼들과 정지환, 혁진, 김건호, 고준혁, 김학도, 조지환, 임영식 등이 출연해 무대를 가득 채울 예정이다.
노희선 온라인 기자 ahrfus3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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