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김소영이 이달 초 득남한 둘째 아들의 모습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김소영은 지난 20일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이모들 안녕! 나 누구 닮았어요?”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갓 태어난 아들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아빠 오상진과 엄마 김소영을 골고루 닮은 아이의 또렷한 이목구비가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MBC 아나운서 선후배로 인연을 맺은 오상진과 김소영은 지난 2017년 화제 속에 백년가약을 맺었다. 2019년 첫째 딸을 품에 안은 두 사람은 이달 초 둘째 아들을 건강하게 출산하며 슬하에 1남 1녀를 두게 됐다.
한편 오상진은 2013년, 김소영은 2017년 각각 MBC를 떠나 프리랜서로 전향했다. 이후 두 사람은 방송 활동은 물론 사업과 집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엘리트 부부다운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노희선 온라인 기자 ahrfus3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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