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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기적 꿈꾸는 KCC, ‘슈퍼팀’ 전력 앞세워 6강 PO 기선제압

입력 : 2026-04-13 23:05:48 수정 : 2026-04-13 23:0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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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L 제공
사진=KBL 제공

 

KCC가 4강 플레이오프(PO) 진출을 향한 업셋 첫 발걸음을 뗐다.

 

거침없이 나아간다. KCC는 13일 원주 DB 프로미 아레나서 끝난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6강 PO(5전3선승제) 1차전 DB와의 원정경기에서 81-78로 이겼다. 시리즈상 유리한 고지에 섰다. 한국농구연맹(KBL)에 따르면 역대 6강 PO 1차전 승리 팀의 다음 무대 진출 가능성은 91.1%(총 56회 중 51회)다.

 

재차 기적을 꿈꾼다. 도장깨기다. KCC는 두 시즌 전 최초로 정규리그 5위로 챔피언에 오른 바 있다. 이번 시즌 역시 비슷한 길을 걷고 있다. 0%의 기적을 꿈꾼다. 사상 처음으로 정규리그 6위로 챔프전 우승에 도전장을 내민다.

 

산뜻한 출발이다. ‘슈퍼팀’ KCC가 자랑하는 초호화 군단이 한몫했다. 이날 DB에 맞서 두 자릿수 득점 선수는 총 4명, 숀 롱(26점)과 송교창(20점), 허웅(17점), 최준용(11점) 등이 나왔다. 이 밖에도 또 다른 주축 허훈이 7점 11어시스트를 곁들였다.

 

두 팀은 오는 15일 같은 곳에서 시리즈 2차전을 치를 예정이다.



김종원 기자 johncorners@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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