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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까지 2개월…정몽규 회장의 바람 “선수, 코칭스태프 모두 하나 됐을 것…조 1위로 비단길 걷기를”

입력 : 2026-04-13 18:29:47 수정 : 2026-04-13 18:2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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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이 13일 경기도 용인 코리아CC에서 열린 '2026 축구인 골프대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대한축구협회, 한국프로축구연맹, 전북 현대가 주최하고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스포츠조선, 스포츠경향, 스포츠동아, 스포츠서울, 일간스포츠 등 스포츠 일간지 6개사가 후원하는 ‘축구인 골프대회’는 대한민국 축구계를 대표하는 축구인들이 축구 발전을 기원하는 화합과 소통의 자리이다. 용인=김두홍 기자 kimdh@sportsworldi.com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이 13일 경기도 용인 코리아CC에서 열린 '2026 축구인 골프대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대한축구협회, 한국프로축구연맹, 전북 현대가 주최하고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스포츠조선, 스포츠경향, 스포츠동아, 스포츠서울, 일간스포츠 등 스포츠 일간지 6개사가 후원하는 ‘축구인 골프대회’는 대한민국 축구계를 대표하는 축구인들이 축구 발전을 기원하는 화합과 소통의 자리이다. 용인=김두홍 기자 kimdh@sportsworldi.com

“낙관적인 기대를 해본다.”

 

2026년 축구인 골프대회가 13일 경기도 용인 코리아CC에서 열렸다.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까지 두 달여밖에 남지 않은 가운데, 축구인들은 의기투합해 한국 축구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했다.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도 큰 목소리로 응원에 힘을 더했다.

 

정 회장은 “선수 구성도 이제는 거의 됐을 거고 (내가 잘 알지 못하지만) 대표팀의 장단점을 모두 파악한 상태니까 감독이 거기에 맞게 잘 준비할 거라 생각한다. 협회도 할 수 있는 부분을 다할 것”이라며 “이란 전쟁이나 러시아 카르텔로 여러 가지 시끄러웠으나, 어느 정도 안정됐다. 팬들이 멕시코에 많이 오셔서 응원해주시면 좋은 성적이 나오지 않을까 싶다”고 전했다.

 

3월 A매치 2연전 연패는 예방접종으로 작용했을 거라는 믿음이다. 대표팀은 코트디부아르(0-4 패배), 오스트리아(0-1 패배)에 무득점 패배를 기록했다. 정 회장은 “지난해 9월 미국에서 열린 2연전에선 좋은 경기력을 보여줬다”면서 “이번에 더 어려운 환경에서 해봤는데, 여러 가지 경우를 테스트해보는 좋은 기회가 아니었다 싶다. 코트디부아르도 아프리카에서 가장 좋은 팀이고. 우리가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를 선수도 감독도 알게 되는 계기가 됐을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이 13일 경기도 용인 코리아CC에서 열린 '2026 축구인 골프대회'에 참가하고 있다. 대한축구협회, 한국프로축구연맹, 전북 현대가 주최하고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스포츠조선, 스포츠경향, 스포츠동아, 스포츠서울, 일간스포츠 등 스포츠 일간지 6개사가 후원하는 ‘축구인 골프대회’는 대한민국 축구계를 대표하는 축구인들이 축구 발전을 기원하는 화합과 소통의 자리이다. 용인=김두홍 기자 kimdh@sportsworldi.com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이 13일 경기도 용인 코리아CC에서 열린 '2026 축구인 골프대회'에 참가하고 있다. 대한축구협회, 한국프로축구연맹, 전북 현대가 주최하고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스포츠조선, 스포츠경향, 스포츠동아, 스포츠서울, 일간스포츠 등 스포츠 일간지 6개사가 후원하는 ‘축구인 골프대회’는 대한민국 축구계를 대표하는 축구인들이 축구 발전을 기원하는 화합과 소통의 자리이다. 용인=김두홍 기자 kimdh@sportsworldi.com

대표팀의 앞길이 탄탄대로이길 바라본다. 정 회장은 “이번 멕시코에서 좋은 성적을 내 마음 같아서는 조 1위로, 아주 탄탄대로 비단길을 걷길 바란다. 조 3위보다는 1, 2위로 올라가서 좋은 성적을 냈으면 한다”고 응원했다.

 

홍명보호는 월드컵 본선을 앞두고 미국 솔트레이크시티에 사전 캠프를 차린다. 1550m가 넘는 고지대 적응을 위한 대비책이다. 정 회장은 “구체적으로 보고받은 것은 없는데, 고지대에 가면 공이 날아가는 거리나 감이 다르게 느껴진다고 하더라. 고지대에서 안 해본 선수들에게는 도움이 될 것. 거기서 잘 적응하면 좋은 결과가 있지 않을까”라고 전했다.

 

축구인골프대회는 대한축구협회, 한국프로축구연맹, 전북 현대가 주최하고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스포츠경향, 스포츠동아, 스포츠서울, 스포츠조선, 일간스포츠 등 스포츠전문 미디어 6개사가 후원했다. 10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는 70여 명의 축구인들이 한 자리에 모여 유쾌한 골프 대결을 벌였다.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왼쪽)과 이정효 수원 삼성 감독이 13일 경기도 용인 코리아CC에서 열린 '2026 축구인 골프대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한축구협회, 한국프로축구연맹, 전북 현대가 주최하고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스포츠조선, 스포츠경향, 스포츠동아, 스포츠서울, 일간스포츠 등 스포츠 일간지 6개사가 후원하는 ‘축구인 골프대회’는 대한민국 축구계를 대표하는 축구인들이 축구 발전을 기원하는 화합과 소통의 자리이다. 용인=김두홍 기자 kimdh@sportsworldi.com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왼쪽)과 이정효 수원 삼성 감독이 13일 경기도 용인 코리아CC에서 열린 '2026 축구인 골프대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한축구협회, 한국프로축구연맹, 전북 현대가 주최하고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스포츠조선, 스포츠경향, 스포츠동아, 스포츠서울, 일간스포츠 등 스포츠 일간지 6개사가 후원하는 ‘축구인 골프대회’는 대한민국 축구계를 대표하는 축구인들이 축구 발전을 기원하는 화합과 소통의 자리이다. 용인=김두홍 기자 kimdh@sportsworldi.com


최서진 기자 westjin@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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