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백상예술대상에서 별들의 전쟁이 펼쳐진다. 현빈, 류승룡, 지성, 김고은, 임윤아 등 쟁쟁한 배우들이 드라마 최우수 연기상 후보에 올라 이목을 집중시킨다.
14일 백상예술대상 사무국에 따르면 오는 5월 8일 오후 7시50분 서울 강남구 코엑스 D홀에서 국내 유일무이 종합 예술 시상식 ‘제62회 백상예술대상 with 구찌’가 펼쳐지는 가운데, K-콘텐츠의 지평을 넓힌 작품과 배우들이 수상을 두고 경쟁을 벌인다.
올해는 다양한 소재와 장르의 웰메이드 작품들이 골고루 사랑받으며 콘텐츠 풍작을 이뤘다. 이번 백상예술대상 드라마 부문에서는 대중의 안목을 충족시킨 작품과 배우들이 후보에 뽑혔다.
드라마 작품상에는 tvN ‘미지의 서울’, JTBC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 넷플릭스 ‘은중과 상연’, 디즈니+ ‘파인: 촌뜨기들’, tvN ‘폭군의 셰프’가 후보에 올랐다.
연출상 후보에는 박신우 감독(tvN 미지의 서울), 우민호 감독(디즈니+ 메이드 인 코리아), 유영은 감독(넷플릭스 ‘이 사랑 통역 되나요?’), 조영민 감독(넷플릭스 은중과 상연), 조현탁 감독(JTBC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이 노미네이트됐다. 권종관 작가(넷플릭스 ‘자백의 대가’), 송혜진 작가(넷플릭스 은중과 상연), 이강 작가(tvN 미지의 서울), 이선 작가(KBS 2TV ‘은애하는 도적님아’), 추송연 작가(넷플릭스 ‘레이디 두아’)가 극본상 트로피를 두고 경쟁한다. 김남식 시각효과감독(디즈니+ 파인: 촌뜨기들 VFX), 김태성 촬영감독(디즈니+ 메이드 인 코리아 촬영), 엄성탁 촬영감독(넷플릭스 은중과 상연 촬영) 등은 예술상 후보에 올라 경쟁한다.
남녀 최우수 연기상 후보는 수상 결과를 예측하기 힘들 만큼 쟁쟁하다. 후보 라인업이 막강해 시상식 당일 카메라에 잡힐 후보 5분할 화면이 벌써부터 기대된다. 류승룡(JTBC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 박진영(tvN 미지의 서울), 이준호(tvN ‘태풍상사’), 지성(MBC ‘판사 이한영’), 현빈(디즈니+ 메이드 인 코리아)과 김고은(넷플릭스 은중과 상연), 박보영(tvN 미지의 서울), 박지현(넷플릭스 은중과 상연), 신혜선(넷플릭스 레이디 두아), 임윤아(tvN 폭군의 셰프)가 이름을 올렸다.
조연상 역시 치열하다. 작품 속에서 임팩트 있는 연기로 입체적인 캐릭터를 완성한 배우들이 백상 트로피를 놓고 경쟁한다. 남자 조연상 후보는 김건우(넷플릭스 은중과 상연), 유승목(JTBC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 유재명(JTBC ‘러브 미’), 장승조(넷플릭스 ‘당신이 죽였다’), 진선규(넷플릭스 ‘애마’)다. 여자 조연상 후보는 명세빈(JTBC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 원미경(tvN 미지의 서울), 이이담(넷플릭스 레이디 두아), 임수정(디즈니+ 파인: 촌뜨기들), 하윤경(tvN ‘언더커버 미쓰홍’)이다.
생애 단 한 번의 기회가 주어지는 신인 연기상 부문도 쟁쟁한 후보들이 올라 관심이 모아진다. 남자 신인 연기상 후보에는 김진욱(디즈니+ 파인: 촌뜨기들), 배나라(넷플릭스 ‘약한영웅 Class 2’), 이채민(tvN 폭군의 셰프), 정준원(tvN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 홍민기(KBS 2TV ‘은애하는 도적님아’)가 노미네이트됐다. 김민(디즈니+ 파인: 촌뜨기들), 방효린(넷플릭스 애마), 신시아(tvN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 전소영(ENA ‘아너: 그녀들의 법정’), 최지수(tvN ‘언더커버 미쓰홍’)는 여자 신인 연기상 후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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