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LAFC)이 시즌 첫 리그 골에 도전했으나 또다시 침묵하고 있다.
손흥민은 22일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 Q2 스타디움에서 오스틴과 2026 미국 메이저리그 사커(MLS) 5라운드 원정 경기에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했으나 공격포인트 없이 전반을 마쳤다.
손흥민은 활발하게 그라운드를 누볐지만 결정적인 찬스를 잡진 못했다. 전반 24분에는 상대 수비수가 걷어낸 공을 차단한 뒤 페널티박스 오른쪽 곧바로 강력한 슈팅을 날렸다. 하지만 수비수의 몸에 맞아 무위에 그쳤다. 10분 뒤에는 페널티박스 오른쪽에서 왼발 슈팅을 날렸지만 또 한 번 무위에 그쳤다. 전반 39분에는 프리킥 키커로 나섰다. 페널티아크 왼쪽 뒤편에서 강력한 오른발 슈팅을 날렸지만 골문 위로 크게 날아갔다.
손흥민은 이날 경기 전까지 올 시즌 공식전 8경기에서 1골 7도움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달 18일 레알 에스파냐(온두라스)와 북중미카리브해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1라운드 1차전에서 득점을 터뜨린 뒤 득점과 연을 맺지 못하고 있다. 아직 MLS에서도 득점이 없다.
김진수 기자 kjlf200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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