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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면 사랑’ 드릴 래퍼… 농심, 센트럴 씨 취향 저격 ‘신라면 케이크’ 선물

입력 : 2026-03-17 23:11:45 수정 : 2026-03-17 23: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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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면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온 영국 래퍼 센트럴 씨(Central Cee)가 국내 첫 단독 내한 공연을 계기로 농심이 제작한 ‘신라면 케이크’를 선물받았다.

 

농심은 최근 국내 첫 단독 내한 공연을 진행한 센트럴 씨에게 특별 제작한 ‘신라면 케이크’를 선물했다. 

 

지난 14일 센트럴 씨의 SNS에 농심이 제작한 신라면 케이크 사진이 공개됐다. 라면 봉지와 컵라면을 형상화한 케이크는 젓가락으로 면을 집어 올린 모습까지 구현됐다. 마치 실제 조리된 컵라면을 연상케 했다.

 

케이크를 받은 센트럴 씨와 매니저, DJ 등 현장 관계자들은 “미쳤다!!(Crazy!)”를 외치며 놀라움을 드러냈다고. 센트럴 씨는 케이크 사진을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공유했고, 관련 게시물은 국내 팬들 사이에서 빠르게 확산되며 화제를 모았다.

 

농심 관계자는 “센트럴 씨가 평소 신라면을 즐기는 모습을 팬들과 공유해준 데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아 특별한 선물을 준비했다”며 “음악과 문화, 팬들을 연결하는 즐거운 매개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센트럴 씨의 신라면 사랑은 이미 유명하다. 그는 평소 자신의 SNS를 통해 신라면을 먹는 모습이나 관련 굿즈를 공개하며 애정을 드러내온 바 있다. 그는 2년 전 내한 당시 신라면 용기면과 나무젓가락을 손에 쥐고 길거리, 호텔, 엘리베이터 등 여러 장소를 돌아다니며 신라면 먹방을 선보인 바 있다. 그가 소지품에 건 ‘신라면 키링’도 화제가 됐다. 취향을 드러내며 ‘오가닉 리뷰’를 만들어낸 셈이다.

 

한편, 센트럴 씨는 영국 서런던 출신으로, UK 드릴을 대표하는 아티스트로 꼽힌다. 영국 래퍼 최초로 스포티파이 누적 스트리밍 20억 회를 돌파하는 등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정희원 기자 happy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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