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프로농구(KBL) 소노 이정현이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 5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
이정현은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5라운드 MVP 투표에서 총 유효투표수 81표 중 60표를 획득하며 개인 통산 네 번째 라운드 MVP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시즌 2라운드 MVP에 이어 시즌 두 번째 수상이다.
이정현은 5라운드 기간 동안 9경기에 출전해 평균 35분 3초를 소화했고, 평균 20.6득점, 6.4어시스트, 3점슛 2.9개를 기록하며 활약했다.
이 9경기서 모두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했을 정도다. 꾸준한 공격력에 힘입어 5라운드 기간 득점 부문 전체 5위, 3점슛 성공 3위, 어시스트 4위에 오르는 등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
소노의 창단 첫 봄 농구 진출을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다. 그의 활약에 힘입어 소노는 5라운드에서 8승1패 성적표를 써냈다. 5라운드 종료 기준 22승23패로 공동 6위에 올랐다. 이뿐만이 아니다. 최근 6라운드 시작과 동시에 6연승까지 성공, 단독 6위다.
한편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 5라운드 MVP로 선정된 이정현에게는 MVP 기념 트로피와 상금 200만 원이 수여된다. 또한 이정현이 직접 디자인에 참여한 유니폼을 비롯해 응원 타올, 키링 등 다양한 라운드 MVP 기념 상품이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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