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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군X성민, 끈끈한 우정 돋보인 칭찬 릴레이 '훈훈'

입력 : 2026-03-11 15:03:57 수정 : 2026-03-11 15:0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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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군과 성민이 라디오를 통해 끈끈한 우정을 드러냈다.

 

박군과 성민은 11일 오후 방송된 SBS 라디오 러브FM '유민상의 배고픈 라디오'의 만남의 광장 코너에 출연했다. 박군은 DJ 유민상과 3년 만에 재회하며 반가움을 표함과 동시에, 유민상의 소개팅 상대를 물색하겠다는 재치 있는 약속으로 현장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열었다.

 

최근 박군과 성민은 신곡을 발매하고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성민은 "자작곡 '갓생'은 힘든 시기 남의 눈치를 보지 말고 자신의 길을 가자는 응원가다. 길거리에서 어르신들이 노래가 좋다는 말씀을 해주실 때 큰 힘을 얻는다"고 소개했고 박군은 "'땡잡았다'는 사랑 노래이지만 중독성 강해 '한잔해'처럼 다양한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는 곡"이라고 직접 시범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두 사람은 '별빛 아래'와 '땡잡았다' 무대를 통해 라디오 부스를 순식간에 축제의 장으로 만들었다. "댄스 가수라 춤을 추지 않으면 오히려 가사가 기억나지 않을 때가 있다"며 연습 단계부터 몸에 익은 퍼포먼스가 완벽한 라이브의 비결임을 밝히며 남다른 열정을 드러냈다.

 

박군과 성민의 브로맨스도 빛났다. 박군은 성민을 향해 "사람을 편안하게 해주는 매력이 있는 형이다. 처음 만났을 때도 오래 알고 지낸 친구처럼 포근함을 느꼈다"고 말했고 성민 역시 "박군은 배려심이 많고 다정함이 깊다. 같은 남자이지만 같이 있으면 녹아내릴 것 같다"며 서로를 향한 칭찬을 이어갔다.

 

이어 성민은 신곡 '갓생'의 라이브를 통해 특유의 열정과 성실함이 묻어나는 라이브 무대로 분위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고 박군이 배턴을 이어받았다. 박군은 자신의 히트곡 '한잔해'로 유민상, 성민과 함께 흥겨운 퍼포먼스와 센스 있는 개사로 마지막까지 활력 넘치는 무대를 선사했다.

 

지동현 기자 ehdgus121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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