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은이 걸그룹 케플러를 떠난 심경을 밝혔다.
서영은은 지난 7일 자신의 SNS를 통해 “2022년 데뷔부터 지금까지, 여러분이 보내주신 과분한 사랑 덕분에 매 순간 더 빛나는 서영은으로 무대에 설 수 있었고, 그 모든 기억이 제게는 꿈만 같았다”고 전했다.
이어 “비록 팀 활동은 마무리하게 되었지만 케플러, 케플리안과 함께 보냈던 모든 시간은 제게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보물 같은 시간들이었다”고 돌아봤다.
그는 “앞으로는 서영은의 새로운 챕터를 멋지게 써 내려가기 위한 준비를 하려한다”며 “기다려 주신, 그리고 기다려 주실 여러분께 부끄럽지 않은 사람으로 더 성장하여 나타날 테니 다시 만나는 날까지 모두 몸도 마음도 건강하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앞서 케플러 소속사 웨이크원, 클럽엔터테인먼트는 지난 6일 서영은의 탈퇴를 공식화했다. 서영은이 떠난 케플러는 최유진, 샤오팅, 김채현, 김다면, 히카루, 휴닝바히와 6인 체제로 활동을 이어간다.
케플러는 2021년 엠넷 ‘걸스플래닛999:소녀대전’을 통해 결성된 그룹이다. 데뷔곡 ‘와다다(WA DA DA)’로 데뷔 12일 만에 지상파 첫 1위를 거머쥐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9인 체제로 출발했으나 2024년 계약 연장 당시 마시로, 강예서가 팀에서 빠지면서 7인 체제로 활동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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