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상아가 자신의 애견 카페에 경찰이 출동한 이슈를 공개해 화제다.
지난 2일 이상아의 인스타그램에 애견 카페 CCTV 영상과 함께 3월 1일부터 법이 개정됨에 따라 달라지는 입장 조건 등이 업로드됐다. 해당 영상에는 모자이크되었지만 흥분한 애견 카페 손님이 경찰이 대치하는 모습이 드러났다. 이상아가 영상과 함께 기재한 글을 통해 “모르고 방문하셨다가 자유롭지 못하고 까다롭게 따지고 아이들 돌아다니지도 못하게 하고 맘편히 먹지도 못하게 하고…”라고 당시 상황을 밝혔다.
이어 “저도 몸이 아파 잘 설명드리다 결국 터져버렸고 다른 보호자님들도 계시고 너무 언성이 높아져서 결국 이런 상황까지 가게 되었답니다 다들 반응도 화만 안내셨지 똑같아요”라며 경찰까지 오게 된 사유를 설명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댓글을 통해 ‘속상하겠다’, ‘너무 힘들겠다’, ‘힘내라’ 등의 반응을 보이며 이상아를 응원하고 ‘법이 더 어려워진 것 같다’, ‘말도 안 되는 법이다’, ‘제도가 조악하다’등 새로 개정되는 정책에 부정적인 입장을 밝혔다.
게시물의 사진을 통해 확인할 수 있는 애견 카페 공지는 3월 1일부터 법이 개정됨에 따라 입장할 때 접종 증명 확인이 필요하며 실내에서는 유모차·이동용 가방에 넣어야 입장이 가능하다는 의무사항을 안내했다.
이상아는 “제발 애견동반식당과 애견카페에 대한 차이점을 고려 좀 해주세여 반려견과 보호자님들이 함께 즐거운 시간을 가질수 있는 공간을….. 청결?예방접종??다 좋아요 그치만 옆에서 아이들 뛰어 노는거 보며 먹고 함께 즐길수 있게 자유롭게만 허용해주시면 저흰 바랄게 없습니다🙏”는 글을 통해 답답한 심경을 드러냈다.
배우 이상아는 1984년 KBS TV 문학관 131화 ‘산사에 서다’편으로 데뷔했다. 세 번의 이혼 경험이 있으며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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