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약한영웅 Class 2’가 박지훈 효과를 톡톡히 받고 대한민국 톱10 시리즈 차트에 3위로 재진입했다.
26일 오후 한준희 감독이 SNS를 통해 공개한 사진에는 지난해 4월에 공개되었던 ‘약한영웅 Class 2’가 3위에 오른 모습과 함께 “전하 덕에 성은이 망극…”이라는 코멘트가 업로드됐다. 지난 24일 이미 ‘오늘 대한민국의 톱10 시리즈’에 10위로 재진입했던 역주행 성과에 이어 수직으로 상승한 순위가 돋보인다.
이는 지난 4일 개봉해 누적 관객 수 650만명을 돌파하는 눈부신 속도와 함께 박스오피스 1위를 굳건히 유지하고 있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해당 영화에서 박지훈은 단종 이홍위 역으로 활약하며 연기력에 대해 새로운 평가를 받았다. 섬세하고 디테일한 감정 연기가 돋보이면서 누리꾼들은 “박지훈이 이렇게 연기를 잘하는지 몰랐다”며 놀라워했다.
한준희 감독은 ‘약한영웅 Class 2’의 기획을 담당했다. 박지훈은 해당 작품에서 주인공인 연시은 역으로 활약했다.
동명의 웹툰 ‘약한영웅’을 원작으로 하는 ‘약한영웅 Class 2’는 “끝내기 위해 싸워야만 한다”는 메인 문구와 함께 폭력에 대한 트라우마가 있는 모범생 연시은이 은장고로 전학을 가면서 더 큰 폭력과 맞서는 처절하고 찬란한 생존기와 성장 이야기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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