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이자 배우로 활약 중인 옥택연(38)이 4월 24일 4살 연하 연인과의 결혼 계획을 공개했다.
25일 스포티비뉴스 보도에 따르면 옥택연은 4월 24일 서울 모처에서 식을 올릴 예정이며, 10년 동안 열애를 이어온 4세 연하 연인과 사랑의 결실을 맺는다고 전했다. 이로써 옥택연은 2021년 결혼한 2PM의 멤버 황찬성에 이어 두 번째 2PM 품절남이 된다.
지난해 11월 옥택연 소속사 51K 측은 “옥택연이 오랜 기간 만남을 이어온 분과 서로의 인생을 함께하기로 약속했다”고 결혼 계획을 알린 바 있다. 당시 소속사는 “결혼식은 내년 봄에 양가 가족들과 친인척, 가까운 지인들만 모시고 서울 모처에서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며 “배우자가 비연예인인 만큼, 세부사항은 비공개로 진행되는 점 깊은 양해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옥택연은 2020년에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지난해 2월 프랑스 파리에서 두 사람이 함께 찍은 스냅 사진이 유출되어 화제를 일으켰고 11월 자필 편지로 결혼 소식을 알렸다. 옥택연은 “오랜 시간 저를 이해하고 믿어준 한 사람과 평생을 함께하기로 약속했다”며 “서로에게 든든한 존재가 되어주며 앞으로의 삶을 함께 걸어가려 한다”고 밝혔다.
2008년 그룹 2PM으로 데뷔한 옥택연은 ‘10점 만점에 10점’, ‘어게인 앤드 어게인’, ‘하트비트’ 등 수많은 히트곡을 유행시켰으며 배우로도 뛰어난 역량을 보여주었다. ‘신데렐라 언니’, ‘드림하이’, ‘빈센조’ 등 다양한 장르에서 연기 실력을 입증하며 지난해는 드라마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 영화 ‘그랑 메종 파리’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노희선 온라인 기자 ahrfus3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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