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유세윤이 색다른 콘서트로 팬들과 만난다.
유세윤은 지난 3일 자신의 SNS에 “회사에서 공연장은 걱정 말라고 하셔가지고 나도 걱정 안 했는데”라는 글과 함께 공연 포스터를 게재했다. 포스터에는 ‘유세윤 단독 콘서트. 2026. 02. 27(금) 오후 7시’라는 안내 문구가 적혀 있으며, 공연 장소가 논현에 위치한 한 코인 노래방으로 특이함을 더했다.
유세윤은 4일 추가 게시물을 통해 “최악의 상황 예상. 매진 실패, 남자 6명, 극내향인 6명, 초외형인 6명, 노래방 휴점”이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공연 안내에 따르면, 관객은 지정된 시간 기준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R석은 30,000원, 시야제한석은 20,000원에 판매된다. 또한 안내 문구에는 “관객의 허락 하에 아티스트가 관객 좌석 사이에 착석할 수 있습니다”, “5,000원 추가 결제 시 관객 본인 가창 가능(공연 당일 현금 결제만 가능)” 등의 내용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한편, 유세윤은 2010년 뮤지와 함께 UV라는 The Lonely Island 스타일의 코미디 음악 프로젝트를 결성하며 가수로 데뷔했다. ‘개가수’ 컨셉으로 방송과 인디를 넘나들며 길거리 공연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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