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남창희가 22일 결혼식을 올리며 품절남 대열에 합류한다.
남창희는 2일 방송된 KBS 라디오 ‘윤정수·남창희의 미스터 라디오’를 통해 “저 남창희가 품절된다”며 결혼 소식을 직접 전했다.
그는 “그동안 여러분의 조용한 관심 속에 만나던 그분과 결실을 보게 됐다”며 “(결혼) 약속 날짜는 2월 22일”이라고 밝혔다. 이어 “둘이 하나의 길을 걷기로 약속했다”며 “앞으로 한 가정의 가장으로서 더 넉넉한 사람으로 성장, 여러분들에게 즐거움을 드리도록 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앞서 남창희는 2024년 7월 비연예인 여성과의 열애 사실을 공개한 바 있다. 이후 유튜브 채널 ‘뜬뜬’에 출연해 “많은 분들이 물어보셔서 확실히 말씀드린다”며 “내년에 결혼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한편, 남창희는 2000년 SBS ‘기쁜 우리 토요일’을 통해 데뷔했으며, ‘세 얼간이’, ‘코미디 빅리그’, ‘주간 아이돌’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했다. 또한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미스터 션샤인’, ‘눈물의 여왕’ 등에 출연하며 연기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한재훈 온라인 기자 jhhan@sportsworldi.com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