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격투기 선수 출신 방송인 추성훈이 최근 일부 프로그램의 낮은 시청률과 관련된 시선에 대해 직접 심경을 밝혔다.
추성훈은 지난 1일 자신의 SNS에 장문의 글을 올리고 현재 생각을 전했다. 그는 “많은 프로그램에 출연할 수 있게 된 건 모두 시청자 여러분 덕분”이라면서도 “하지만 매 순간이 쉽지 않고, 스스로 아직 부족하다는 생각을 많이 한다”고 솔직한 심정을 밝혔다. 이어 “다시 처음이라는 마음으로 더 성실하게 임하겠다”며 각오를 다졌고, 글 말미에는 “파이팅 나”라는 짧은 응원 문구를 덧붙였다.
이번 발언은 최근 일부 예능 프로그램의 낮은 시청률에 대한 반응을 의식한 것으로 풀이된다. 추성훈은 현재 MBC ‘마니또 클럽’, 채널A ‘셰프와 사냥꾼’, JTBC ‘혼자는 못해’, tvN ‘헬스파머’와 ‘차가네’ 등 다수의 예능 프로그램에 고정으로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다만 그가 출연 중인 일부 프로그램은 1~2%대 시청률을 기록하고 있어 부담이 출연자 개인에게 집중되는 듯한 시선도 존재한다. 그러나 해당 프로그램들은 다수 출연진이 함께 제작하는 예능이라는 점에서 시청률 책임을 특정 출연자에게 돌리기는 어렵다는 평가도 나온다.
한편, 추성훈은 2009년 일본 모델 야노 시호와 결혼해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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