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진서연이 배인혁과 새로운 연기 호흡을 펼친다.
소속사 앤드마크는 진서연이 tvN 새 수목드라마 ‘우주를 줄게’ 출연을 확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우주를 줄게는 첫 만남부터 꼬인 사돈 남녀 선태형(배인혁), 우현진(노정의)이 하루아침에 20개월 조카 우주를 함께 키우게 되며 벌어지는 좌충우돌 동거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남이라기엔 가깝고, 가족이라기엔 먼 두 남녀가 자신의 세계에 무단 침입한 새로운 우주를 통해 성장해 가는 이야기로 풋풋한 설렘과 공감을 선사한다.
극 중 진서연은 사진 작가 지망생들의 워너비이자 이 시대 가장 핫한 스타 포토그래퍼 에이미추 역을 맡았다. 에이미추는 범상치 않은 카리스마와 날카로운 시선을 지닌 인물로, 자신만의 확고한 세계관과 프로페셔널한 태도로 업계의 정점에 선 인물이다.
진서연은 에이미추 특유의 강렬한 존재감과 세련된 매력을 자신만의 색으로 풀어내며 극의 몰입도를 한층 끌어올릴 전망이다.
진서연은 그간 영화와 드라마를 넘나들며 강단 있는 캐릭터부터 인간적인 내면을 지닌 인물까지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입증해왔다. 이번 작품에서는 배인혁과 새로운 호흡을 선보이며 극에 또 다른 긴장감과 신선한 에너지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우주를 줄게는 2월4일 첫 방송된다.
신정원 기자 garden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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