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월드

검색

“이 조합 실화?”…김태호 PD, 제니·덱스·노홍철 다시 모아 MBC 승부수

입력 : 2026-01-28 15:42:24 수정 : 2026-01-28 18:10:13

인쇄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사진= MBC ‘마니또 클럽’ 방송 화면 캡처

정체를 숨긴 채 선물을 전하는 언더커버 예능이 안방극장을 찾는다.

 

MBC 신규 예능 ‘마니또 클럽’이 오는 2월 1일(일) 오후 6시 10분 첫 방송된다. 김태호 PD가 연출을 맡은 ‘마니또 클럽’은 “하나를 받으면 둘로 나눌 줄 아는 사람들의 모임”을 콘셉트로 한 언더커버 리얼 버라이어티로, 색다른 설정과 따뜻한 메시지를 결합한 새로운 형식의 예능이다.

 

프로그램의 핵심은 ‘마니또’다. 출연진은 무작위로 마니또 관계를 부여받아 서로의 정체를 모르는 상태에서 선물을 전달해야 한다. 마지막까지 자신의 역할을 들키지 않고 미션을 수행해야 하며, 제니, 덱스, 추성훈, 노홍철, 이수지가 1차 멤버로 합류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마니또 클럽’은 독특한 세계관으로 차별화를 꾀한다. 산타와 지니, 우렁각시까지 모두 마니또 클럽 회원이라는 설정 아래, 이들은 세계 곳곳에 위치한 본부에서 평범한 일상 속으로 숨어들어 언더커버 선물 작전을 수행한다. 단 하나의 규칙은 정체를 들키지 않는 것. 웃음과 온기가 사라진 시대 속에서 한국 본부가 새로운 신입 회원을 모집하며 본격적인 이야기가 시작된다.

 

초대장을 받은 신입 회원들은 개인 마니또 미션과 단체 시크릿 마니또 미션을 모두 완수해야 정회원 자격을 얻는다. 정회원이 되면 “주는 기쁨”과 “받는 기쁨”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특권이 주어진다. 이러한 세계관은 제니가 스토리텔러로 등장한 티저 영상을 통해 먼저 공개되며 방송 전부터 화제를 모았다.

 

첫 만남부터 언더커버 작전은 순탄치 않다. 신입 회원 5인은 정체 노출을 막기 위해 동물 모드 화상 채팅으로 접속해 서로를 탐색한다. 얼굴과 정체를 알 수 없는 상황 속에서 예상치 못한 해프닝이 연이어 발생하고, 제작진마저 긴장하게 만든 정체 노출 위기 순간도 포착됐다는 전언이다.

 

마니또 선정 방식 역시 색다르다. 랜덤 가챠 시스템을 통해 실시간으로 마니또가 결정되지만, 상대의 정체는 끝까지 비밀에 부쳐진다. 설렘과 긴장이 교차하는 가운데 선물을 전달하는 과정에서는 추격전까지 벌어지며 강렬한 장면들이 예고된다. 언더커버 선물 대작전이 만들어낼 퓨어한 도파민이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출연진의 반전 매력도 주요 관전 포인트다. 제니, 덱스, 추성훈, 노홍철, 이수지는 작은 선물 하나에도 진심으로 몰입하며 웃고 울고 감정을 드러낸다. 무대와 경기, 기존 방송에서 보던 이미지와는 또 다른 인간적인 모습들이 공감을 불러일으킬 전망이다.

 

개인 미션 종료 후에는 팀 단위로 진행되는 시크릿 마니또 미션이 이어진다. 멤버들은 더 많은 사람에게 특별한 하루를 선물하기 위해 언더커버 작전에 나서며 웃음과 따뜻한 울림을 동시에 전한다. 받은 마음을 다시 나누는 과정에서 개성 넘치는 아이디어와 예상치 못한 재능 기부가 더해져 색다른 재미를 완성한다.

 

좌충우돌 미션과 자연스럽게 터지는 케미스트리를 앞세운 ‘마니또 클럽’은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겨냥한 예능으로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제니, 덱스, 추성훈, 노홍철, 이수지가 함께하는 MBC ‘마니또 클럽’은 2월 1일 일요일 오후 6시 10분 방송된다.



한주연 온라인 기자 ded06040@sportsworldi.com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연예 스포츠 라이프 포토

연예
스포츠
라이프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