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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기억될 밤” 키노, 월드투어 ‘FREE KINO’ 포문

입력 : 2026-01-26 11:32:57 수정 : 2026-01-26 11:3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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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펜타곤 멤버이자 솔로 아티스트 키노(KINO)가 서울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월드투어 2026의 힘찬 시작을 알렸다.

 

키노는 지난 24일 서울 명화라이브홀에서 KINO World Tour 2026 ‘FREE KINO’ in Seoul(키노 월드투어 2026 ‘프리 키노’ 인 서울)을 개최하고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이번 공연은 솔로 키노의 확장된 음악적 스펙트럼과 무대 장악력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였다.

 

앞서 키노는 World Tour 2026 ‘FREE KINO’ 개최를 알리며 글로벌 팬들의 열띤 반응을 이끌었으며, 성원에 힘입어 첫 개최 소식 이후 마닐라, L.A., 애틀란타 공연을 추가하며 총 15도시 방문을 확정지었다. 특히, 이번 월드투어에는 키노가 처음 방문하는 유럽 도시들이 포함돼 더욱 확장된 글로벌 행보를 예고했다.

이번 공연에서 키노는 공연 타이틀 ‘FREE KINO’처럼 한층 ‘자유로워진’ 모습으로 에너지를 선사했다. 강렬한 퍼포먼스로 등장한 키노는 지난 2nd EP ‘EVERYBODY'S GUILTY, BUT NO ONE'S TO BLAME(에브리바디즈 길티, 벗 노 원즈 투 블레임)’의 수록곡인 ‘WURK(웕)’, ‘MY TURNTABLE IS CONCRETE PT.2(마이 턴테이블 이즈 콘크리트 파트.투)’ 등을 연달아 선보이며 공연장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또한, ‘ANNIE(애니)’, ‘Skyfall(스카이폴)’, ‘BACK IN TIME(백 인 타임)’ 등 라이브 보컬을 느낄 수 있는 발라드 무대는 물론, 키노의 공연에서 빼놓을 수 없는 대표곡 ‘DIRTY BOY (Feat. JAMIE, UWA)(더티 보이)’, ‘빛나리+봄눈’ 등까지 다채로운 세트리스트로 관객들의 눈과 귀를 동시에 사로잡았다.

 

키노는 공연을 마친 후 “이번 공연은 ‘자유’를 연기하는 데서 멈추지 않고, 관객과 함께 하나의 이야기에 깊이 빠져드는 순간을 만들고 싶었다. 그리고 실제로 마지막엔 모두가 생각을 내려놓고 춤추고 즐겼다. 그 에너지와 몰입을 함께 만들어준 관객분들 덕분에 서울 공연은 나에게 오래 남을 밤이 되었다.”라며 서울 공연 성료 소감을 전했다.

 

한편, 서울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치며 KINO World Tour 2026 ‘FREE KINO’의 포문을 연 키노는 오는 2월 2일 프랑크푸르트를 시작으로 본격 월드투어에 나선다. 이어 베를린, 파리, 런던, 바르샤바, 도쿄, 마닐라, 싱가포르, 타이베이, 뉴욕, 애틀란타, L.A., 시카고, 콜럼버스 등 전 세계를 방문하여 ‘FREE KINO’의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정가영 기자 jgy9322@sportsworldi.com



정가영 기자 jgy9322@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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