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K리그1 FC안양이 중앙 수비수 홍재석을 영입했다.
2023년 여름 K3리그 울산시민축구단에 입단해 커리어를 시작한 홍재석은 2024년 울산HD에 신인 계약으로 입단하며 프로무대에 데뷔했다. 그 해 여름 제주유나이티드에 임대를 다녀온 그는 2025년 부산에 임대되어 활약한 뒤 안양에 합류하게 됐다. 통산 기록은 K리그 23경기 출전.
홍재석은 188cm의 큰 신장에 좋은 밸런스와 빠른 스피드를 보유한 센터백이다. 발 기술이 좋아 빌드업에 능한 선수로서, FC안양의 수비라인에 큰 보탬이 될 전망이다.
안양에 합류한 홍재석은 “안양이라는 좋은 팀에 입단하게 돼서 기쁘다. 끈끈하고 선수들에게 힘을 불어주는 팬들과 함께 하게 돼서 영광이다. 빨리 적응해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입단 소감을 밝혔다.
한편 FC안양은 오는 12일 태국 촌부리로 2026시즌을 위한 1차 전지훈련에 나선다.
최서진 기자 westjin@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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