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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 연락 끊겼다…‘주사 이모’ 압수수색 중 남편 A씨 첫 입장

입력 : 2026-01-08 22:53:50 수정 : 2026-01-08 22:5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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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박나래 SNS

방송인 박나래 등에게 불법 의료 시술을 했다는 의혹을 받는 이른바 ‘주사 이모’ 사건과 관련해, 해당 인물의 남편 A씨가 박나래의 전 매니저와 연락을 주고받은 사실이 확인됐다. 이 과정에서 A씨는 “박나래와는 연락이 닿지 않는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8일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박나래의 전 매니저는 ‘주사 이모’와 박나래 사이에서 이뤄진 약물 대리 처방 및 전달 과정에 A씨가 개입했을 가능성을 제기했다. 특히 A씨가 약물을 직접 전달했을 수 있다는 의혹과 관련해, 전 매니저는 이를 전면 부인하지 않는 취지의 입장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주사 이모’는 박나래를 비롯해 키, 입짧은햇님 등에게 불법 의료 시술을 했다는 혐의로 경찰에 고발된 인물이다. 현재 수사가 진행 중이며, 지난달에는 해당 인물의 거주지를 대상으로 한 압수수색도 이뤄진 것으로 전해졌다.

 

전 매니저는 A씨와의 접촉에 대해 “A씨와 방송국 대기실이나 박나래의 자택 등에서 중간 전달 형태로 만났다”며 “횟수는 5~7번 정도였고, 상암이나 파주 쪽 집에서 주로 만났다”고 밝혔다.

 

논란이 확산된 이후 A씨는 전 매니저에게 수차례 연락을 시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문자 메시지를 통해 “통화 가능할까요?”, “속 시원하게 이야기라도 듣고 싶다. 만나서 이야기하고 싶다”며 직접적인 만남을 요청했다는 설명이다.

 

비록 실제 만남은 성사되지 않았지만, 전 매니저는 통화 과정에서 A씨가 “우리가 어떻게 해야 하느냐”, “매니저에게 잘못한 게 있는 건 아니지 않느냐”고 말했으며, 특히 “박나래와는 이틀 전부터 연락이 전혀 되지 않는다. 전화도 받지 않는다”고 토로했다고 전했다. 사건 이후 박나래와의 연락이 완전히 끊긴 상황임을 거듭 강조한 점도 주목을 받고 있다.



한주연 온라인 기자 ded06040@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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