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아옳이가 새 집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다.
아옳이는 지난 7일 자신의 SNS를 통해 “여러분 오래 기다리셨죠!♥ 드디어 옳하우스 대공개! 유튜브에 랜선 집들이 올려놨어요. 옳라프 친구들을 제일 먼저 초대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옳이의 집은 둥근 형태의 소파와 감각적인 소품들로 꾸며져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화이트와 우드 톤이 조화를 이루며 깔끔하면서도 세련된 인테리어가 눈길을 끌었다.
특히 해당 주택은 통유리 창을 통해 남산과 한강을 동시에 조망할 수 있는 전망을 갖춘 것으로 알려져 감탄을 더했다. 아옳이가 매입한 이 아파트는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프리미엄 단지로, 약 66억 원에 거래된 사실이 전해졌다.
유튜브 영상에서는 아옳이가 직접 발품을 팔아 인테리어를 준비한 과정도 상세히 소개됐다. 공간 구성과 가구 선택에 대한 설명을 곁들이며 집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앞서 아옳이는 과거 유튜브를 통해 약 2000만 원 상당의 일등석 탑승기를 공개해 주목받은 바 있다. 당시 그는 어머니와 함께 두바이로 떠나 기내에서 제공된 간식 박스와 파우치 등을 하나씩 소개하며 “파우치가 불가리다. 너무 세련되고 예쁘다. 인심 좋은 할머니 댁 온 기분”이라고 말했다.
기내식이 제공되자 아옳이는 “보통 캐비아를 조금만 주지 않나. 여긴 거의 고봉밥 수준이다. 캐비아를 아끼지 않는다”라며 감탄했고, 어머니 역시 “너무 좋다. 상상이 안 되는 호강이다. 나만의 공간에 있는 것 같다”라며 미소를 보였다.
한편 아옳이는 채널A ‘하트시그널’에 출연했던 카레이서 서주원과 2018년 결혼했으나 4년 만에 협의 이혼했다. 당시 아옳이는 서주원의 불륜을 이유로 이혼했다고 밝히며 상간녀 소송을 제기했으나, 재판에서는 패소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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