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K리그1 대전하나시티즌이 일본 J리그 반포레 고후 전 감독 오츠카 신지를 신규 코치로 선임했다.
오츠카 코치는 1994년 일본 J리그 제프 유나이티드에서 프로 선수를 시작했다. 가와사키 프론탈레, 오미야, 몬테디오 야마가타, 콘사돌레 삿포로에서 활약했다. 2008년 현역에서 은퇴했다.
지도자는 2009년 J리그 오미야 소속 12세 이하(U-12) 팀에서 코치로 시작했다. 2022년 2월부터 반포레 고후 코치로 합류해 2024년 7월 정식감독으로 선임됐다.
오츠카 코치는 “황선홍 감독님이 이끄는 대전이라는 훌륭한 팀에 합류 할 수 있어서 매우 기쁘게 생각하고 있다”며 “팀의 목표 달성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대전은 기존 황선홍 감독과 명재용 수석코치, 김일진 골키퍼 코치, 배효성 코치, 김창수 코치, 박성균·홍덕기 피지컬 코치 체제에, 오츠카 코치가 신규 합류하며 2026년 시즌을 맞이하게 됐다.
김진수 기자 kjlf200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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