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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 배우 서바이벌 1위 홍승범, 심스토리와 새 출발

입력 : 2026-01-05 17:37:35 수정 : 2026-01-05 17:3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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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홍승범이 글로벌 미디어 엔터테인먼트사 심스토리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심스토리는 5일 공식 입장을 통해 “탄탄한 연기 내공과 성실한 태도를 바탕으로 자신만의 길을 걸어온 배우 홍승범과 함께하게 돼 기쁘다”며 “배우로서 지닌 가능성과 집중력이 다양한 작품에서 더욱 빛을 발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홍승범은 2017년 SBS 드라마 <이판사판>을 통해 얼굴을 알린 후 MBC <꼰대 인턴>, tvN <이로운 사기>, <성스러운 아이돌>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차근차근 필모그래피를 쌓아온 배우다.

 

특히 2025년 방영된 라이프타임 오리지널 신인발굴 서바이벌 프로그램 <캐스팅 1147km>에서 압도적인 연기 집중력과 안정적인 표현력으로 매 미션마다 존재감을 드러내며 최종 우승을 차지, 배우로서의 가능성을 확실히 입증했다. 감정의 결을 놓치지 않는 섬세한 연기와 무대를 대하는 태도는 심사위원과 시청자 모두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는 평가다.

 

프로그램 종영 이후에도 홍승범의 행보는 멈추지 않았다. 그는 곧바로 연극 <마트로시카>에 출연하며 무대 연기를 통해 내공을 다졌고, 이어 뮤지컬 <바둑이와 세리> 주인공으로 발탁되며 장르를 넘나드는 연기 열정을 드러냈다. 매 작품마다 새로운 얼굴을 보여주며 배우로서의 스펙트럼을 확장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홍승범이 새롭게 둥지를 튼 심스토리는 이서환, 한소은, 문지인 등 연기력을 중심으로 커리어를 쌓아온 배우들이 소속된 매니지먼트사로, 작품성과 배우의 성장 서사를 중시하는 행보로 주목받고 있다.

 

심스토리 측은 “홍승범은 단기간의 주목보다 긴 호흡의 성장을 기대하게 만드는 배우”라며 “무대와 매체를 가리지 않고 자신만의 연기 세계를 구축해 나갈 수 있도록 동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홍승범은 “배우로서의 방향성과 고민을 진지하게 함께해줄 수 있는 회사와 인연을 맺게 돼 든든하다”며 “앞으로도 무대와 작품 속에서 더 깊이 있는 연기로 보답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홍승범은 차기 작품을 검토 중이며, 연극·영화·드라마 등 다양한 장르를 통해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최정아 기자 cccjjjaaa@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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