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월드

검색

“2주 동안 태서에게 집중” 이수근 아내 박지연, 둘째 아들 귀국 근황 공개

입력 : 2025-12-21 15:37:40 수정 : 2025-12-21 18:18:52

인쇄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개그맨 이수근의 아내가 유학 중이던 둘째 아들의 귀국 소식을 알렸다.   사진 = 박지연 SNS 계정

개그맨 이수근의 아내가 유학 중이던 둘째 아들의 귀국 소식을 알렸다.

 

이수근의 아내 박지연은 20일 자신의 SNS에 “2주 동안 이태서한테 집중할 예정. 연락이 늦어도 양해부탁드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귀국한 아들을 맞이하기 위해 김밥 등 푸짐한 음식을 준비한 모습과 함께 ‘이태서! 웰컴백!!! 많이 보고 싶었어’라는 문구가 적힌 현수막이 담겼다. 박지연은 사진과 함께 “고칠 점을 보고 잔소리하지 말고 장점을 보고 칭찬해주자..주문 거는 중…”이라는 글을 덧붙이며 애정을 드러냈다.

 

이수근·박지연 부부의 둘째 아들인 15살 태서 군은 임신 7개월 차에 몸무게 1.6kg의 미숙아로 태어나면서 뇌성마비를 앓았다. 이수근은 과거 방송을 통해 “운동 신경에 문제가 생겨서 오른팔과 다리에 장애가 있다”고 밝힌 바 있다. 박지연 역시 당시 임신중독증으로 신장 기능에 이상이 생겨 두 차례 신장 이식 수술을 받은 사실이 알려져 있다.

 

앞서 4월 이수근은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을 통해 “우리 아들에 관한 이야기가 많이 나오는데 기사에 나오는 것처럼 심각하지 않다”면서 “(유학)3개월 차인데 영어가 하나도 안 늘었다”고 전해 가족의 근황을 밝히기도 했다.

 

한편, 이수근과 박지연은 2008년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한재훈 온라인 기자 jhhan@sportsworldi.com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연예 스포츠 라이프 포토

연예
스포츠
라이프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