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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태현♥박시은 입양 딸, 전국체전 5위…“훈련 과정 늘 지켜봐” 애틋한 부성애

입력 : 2025-10-20 10:23:04 수정 : 2025-10-20 10: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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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진태현 SNS

배우 진태현과 박시은 부부의 입양 딸 한지혜 씨가 제106회 전국체전에서 빛나는 성과를 거두며 큰 주목을 받았다.

 

진태현은 19일 자신의 SNS를 통해 “우리 지혜가 제106회 전국체전에서 작년에 이어 5등! 경기도 한지혜, 장하다. 멋지다. 경험을 많이 하자! 이제 시작이다. 대한민국 여자 마라톤 파이팅”이라며 기쁨을 전했다. 이어서 그는 딸 한지혜의 끈질긴 도전을 격려하며 “지혜가 계속해서 성장하길 바란다”는 메시지도 함께 남겼다.

사진= 진태현 SNS

앞서 진태현은 17일에도 SNS를 통해 “부산에서 열리는 전국체전에 지혜가 마라톤 선수로 출전한다”고 알리며 딸의 도전에 응원을 보냈다. 그는 "여름 내내 흘린 수많은 땀은 진심으로 훈련해 온 시간의 결과"라며 그동안의 노력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진태현은 “비록 친아빠, 엄마는 아니지만 훈련 과정을 늘 지켜봤다. 밥을 함께 먹는 식구로서 완주할 때까지 기도하고 응원한다”며 따뜻한 부성애를 전하기도 했다.

 

진태현과 박시은은 2015년에 결혼해 대학생 딸을 입양한 후, 올해에는 한지혜 씨를 포함해 두 명의 딸을 새로운 가족으로 맞이했다. 진태현은 “법적 절차가 어려운 친구들도 있지만, 함께 밥을 먹고 서로를 지지하며 가족처럼 지내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한주연 온라인 기자 ded06040@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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