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랑스 럭셔리 패션하우스 디올(DIOR)이 파인주얼리 Diorette(디오레트) 컬렉션의 신제품을 공개했다.
Diorette 컬렉션은 크리스챤 디올이 머물렀던 밀리 라 포레를 기념한 작품으로, 디올 주얼리 아티스틱 디렉터인 빅투아르 드 카스텔란(Victoire de Castellane)이 자연의 화려한 아름다움을 기념한 매혹적인 주얼리 제품들로 구성됐다.

이번에 공개된 Diorette 컬렉션의 신제품은 링과 이어링, 화이트 골드의 네크리스, 진귀한 스톤, 다이아몬드 그리고 빅투아르 드 카스텔란의 시그니처와도 같은 래커 기법이 어우러져 생동감 넘치는 컬러들로 만나볼 수 있다.
디올 하우스 아뜰리에의 탁월한 기술력으로 완성돼 유쾌하면서도 서정적인 빛으로 반짝이는 디올 파인주얼리 Diorette 컬렉션의 신제품은 디올 공식 홈페이지와 디올 파인주얼리 부티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화연 기자 hylee@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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