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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세’ 황신혜, 나이 잊은 방부제 미모 [스타★샷]

입력 : 2025-03-07 13:40:55 수정 : 2025-03-07 13:4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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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황신혜 SNS

배우 황신혜가 여전한 미모의 근황을 공개했다.

 

황신혜는 7일 자신의 SNS에 “오랜만에 너무 즐거웠던 촬영. 팀웍 최고”라는 문구와 함께 광고 촬영 중인 듯한 여러 영상과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사진 속 황신혜는 긴 웨이브 헤어와 화이트 원피스를 입고 청순미를 뽐내는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진=황신혜 SNS
사진=황신혜 SNS

특히 황신혜는 1963년생으로 올해 만 61세로 알려진만큼 나이를 잊은 동안 미모에 관심이 모아졌다.

 

한편 황신혜는 MBC 16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해 1980년대를 대표하는 미녀 배우로 사랑받았다. 슬하에 모델 겸 배우, 화가로 활동 중인 1999년생 딸 이진이를 두고 있다.

 

황지혜 온라인 기자 jhhwang@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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