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황신혜가 여전한 미모의 근황을 공개했다.
황신혜는 7일 자신의 SNS에 “오랜만에 너무 즐거웠던 촬영. 팀웍 최고”라는 문구와 함께 광고 촬영 중인 듯한 여러 영상과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사진 속 황신혜는 긴 웨이브 헤어와 화이트 원피스를 입고 청순미를 뽐내는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황신혜는 1963년생으로 올해 만 61세로 알려진만큼 나이를 잊은 동안 미모에 관심이 모아졌다.
한편 황신혜는 MBC 16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해 1980년대를 대표하는 미녀 배우로 사랑받았다. 슬하에 모델 겸 배우, 화가로 활동 중인 1999년생 딸 이진이를 두고 있다.
황지혜 온라인 기자 jhhwang@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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