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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S 유진, 43세에도 ‘요정 미모’ 여전…민낯도 빛나 [스타★샷]

입력 : 2024-04-04 14:55:00 수정 : 2024-04-04 14: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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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S.E.S 출신 배우 유진이 일상을 전했다.

 

4일 유진은 자신의 SNS를 통해 “거실에 조용히 앉아있는 시간이 참 좋다. 아무 일정 없이 한가한 날. 좋다 좋아”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그의 셀카. 집에서 과일을 먹거나 인형을 끌어안는 등 평화로운 시간을 보내는 유진은 화장기 없는 얼굴에도 자체발광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모은다.

 

이를 본 국내외 팬들은 댓글로 하트 이모티콘을 연발하며 유진에게 찬사를 표했다.

사진=유진 인스타그램

한편, 1981년생으로 올해 43세인 유진은 1997년 정규 1집 ‘S.E.S.’를 발매하며 그룹 S.E.S로 데뷔했다. 현재는 배우로 활동하고 있으며, 지난해 넷플릭스 드라마 ‘연애대전’에 카메오로 출연했다.

 

박민지 온라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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