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러블리즈 미주가 자그마한 얼굴 크기를 뽐냈다.
9일 미주는 자신의 SNS에 “냠><”이라고 적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미주는 핫도그와 떡볶이, 어묵을 먹으면서 가녀린 모습을 자랑하고 있다. 어묵 컵보다도 한참 작아보이는 미주의 자그마한 소두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국내외 누리꾼들은 하트 이모티콘을 연발하며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한편, 2014년 그룹 러블리즈로 데뷔한 미주는 5월 싱글 1집 ‘Movie Star’를 발표하며 솔로로 데뷔했다.
정다연 온라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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