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강수지가 추억을 회상했다.
29일 강수지는 개인 유튭 채널 ‘강수지tv 살며사랑하며배우며’를 통해 “제가 평양냉면을 안 좋아했는데 여기 식당에 오면서 좋아하게 됐다”며 평양냉면 단골집을 소개했다.
이어 강수지는 남편 김국진과도 해당 식당을 방문한 적이 있다면서 “남편이 여기 처음 와보고 너무 만족하더라. 할머니, 할아버지들 많은 느낌이 좋다고 했다”고 전했다.
또 강수지는 “우리 엄마 고향이 평양이다. 엄마가 어렸을 때 잠을 자는데 갑자기 무슨 소리가 났다더라. 북한에서는 ‘메밀 묵~’이런 것처럼 밤에 냉면을 판다고 했다”며 “그 소리에 일어나서 냉면을 먹었는데 너무 맛있었다고 한다. 냉면 팔러 다니는 사람들이 그 자리에서 냉면을 퍼주는데 그게 너무 맛있었던 기억이 있다고 했다”며 모친의 일화를 공개했다.
강수지는 “저도 평양냉면은 먹은 지 얼마 안 됐다. 처음 평양냉면을 먹었을 때는 물김치에 말아 먹는 국수 느낌이었는데, 시간이 지나니까 또 먹고 싶더라. 아마 평양냉면을 좋아하게 된 거 같다”며 먹방을 이어갔다.
한편 강수지는 1990년 1집 앨범 ‘보랏빛 향기’를 발표하며 데뷔했다.
사진=유튜브 ‘강수지tv 살며사랑하며배우며’
박민지 온라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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